Ago Noblige

Ramdot

Info


Created
5 years, 3 months ago
Creator
Ramdot
Favorites
6
oc

Profile


pp. Hallot (@Hallot_


Half-breed(human+monster) 

SEX : FEMALE

AGE : 52

HEIGHT / WEIGHT : 170(+3) / Average

CODE NAME: TRIGGER


As a Pedagogy Professor Profile.

언밸런스한 곱슬 백발의 단발과 역안의 소유자. 그녀의 역안과 백발은 괴물인 부(父)에서 물러 받았다.

보통 인간과 거리가 먼 외형으로 다소 날카로워 보이지만 만나보면 그렇지 않을 걸 알수 있을것이다.

그녀의 나이를 대변한듯 그녀의 얼굴엔 주름이 다소 있다. 

옷을 신경쓰는편. 주로 정장계열에다가 다양한 장신구를 즐긴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근래는 블랙롱코트를 어깨에 걸치고 다닌다. 수업이 없는 날에는 캐쥬얼하게 입고 다니기도 한다.


타¿ 종족에 대한 성향 : 중립적


직업 :대학교 교수(교육학 전공)


성격 :어릴때부터 배운 예의와 격식이 그녀의 언행에 완성을 더 해 주었다. 그런 그녀의 언행이 사회에서는 높이 평가되고 있다. 다소 딱딱한 사람이 아닌가 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만나보면 배려해 준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단호하게 말하기도 한다. 그녀는 빈틈이 없고 강한 사람이다. 

아,물론 그녀도 사람..혼혈인지라 예외는 있다. 이때 모습은 좀 재미있다.

그녀는 학교에서 유쾌한 교수로 통한다. 늘 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농담도 주고받아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 아재 개그도 한다. 

듣기로는 명대사가 "하하,자네는 F라네"라던가. 물론 농이지만.. 가끔은 섬뜩하다.


남을 그저 따라가는것에 호의적으로 봐주지 않는다. 그녀의 수업에서 그녀는 늘 생각하라고 행동하라고 말할 정도 이다.

그녀의 수업은 늘 생각을 요구한다. 아무리 당신이 그녀의 수업에 모든것을 받아 적고 그대로 시험에 적었다 해도 당신은 B정도다. 그녀는 단순히 따라하는 학생보다는 틀리더라도 비판적인 사고를 하는 답변을 선호한다. 만약 당신이 그녀의 학생이라면 결코 쉬운 강의는 아닐테니 염두해두고 수강하자.



능력:

염력

하지만 아주 미미하다고 한다. 책 서너권을 들 수 있는 정도.

주로 자기 서적 정리할때나 쓰는 정도.


특이사항 :

매스컴/사회:

그녀는 한 개인이기 전에 사회에서는 대표적인 혼혈생으로 활동하고 있다.

많은 TV 프로그램 혹은 외부강의에서 그녀는 종종 얼굴이 보이고 사회 인지도가 상당하다.

인간이면서 괴물이기도 하기에 그녀의 사회 화합에 대한 발언은 사회에서 상당한 힘을 얻고 있다.


교수로서 종종 자선활동으로 일부러 빈민가에 교육활동을 하러 가기도 한다.




가족:

괴물인 아버지와 인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외동딸. 현재 결혼은 안했으며 혼자 독립해서 살고있다. 자기 말로는 사는게 너무 바빠서 결혼 할 시간이 없다고.. 자기 몸 간수도 힘들다고 한다. 

그녀의 집안은 상당한 대기업 집안이다. 그녀의 어머니는 대표적인 친괴물적 대기업 CEO이며 친괴물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이다. 혼혈생인 그녀 덕분에 기업의 사회 이미지가 양 종족간에 상당히 좋다.



기타:

아침을 먹지 않고 브런치를 먹는다. 늦게 일어나는 편에다 다행히도 오전 강의가 없어 늦은 오전 즈음 대학가에서 적당한 카페에 브런치를 먹고 있는 그녀를 볼 수 있다. 이 때는 부팅이 덜 된 상태 같다- 라는게 그녀 학생들의 평가이다. 식기 드는게 귀찮아 염력으로 식기를 움직여 먹고 있다...


미술관을 좋아한다. 현대 미술도 좋아 하지만 주로 고전과 중세 작품을 주로 보는 편이다. 당대 사회와 역사를 볼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Q1. 인간/괴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런, 나한텐 꽤나 신중히 대답해야 하는 질문이 아닌가? 이거 꼬투리 잡으면 훅가겠군. 아,그래-. 보다싶히 난 혼혈이지. 인간이고 괴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인간도 괴물도 아니라고 할수 있지-. (웃음) 그렇기에 일단 나는 중립적이야. 이 사회는 근 몇십년간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고 그 만큼 모든게 급진스럽지. 그 많큼 갈등이 있고. 이는 아직은 서로가 서로를 모르기에 일어나는 문제라고 생각하네. 누군가는 그간 일어난 갈등이 그저 일부의 생각이라고 하지만, 과연 그럴까? 일부의 생각을 무시해선 안되지. 그 일부의 생각이 일어난 이유도 사회의 탓이 있지 않는가?. 앞서 말했듯이 서로가 모르기에 이제 서로에 대해 배우면 된다고 생각한다네. 그 방법이 교육이고. 난 교육의 힘을 믿어. 물론 내가 교육자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후후.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많은 이들에 비해 나는 가진자다. 가진자로서,가졌기 때문에 난 힘이 있고 책임이 있어. 내가 닿을 수 있는한 사회의 힘이 될 생각이라네. "


As a Head of Monster Hunter.

외형 :


언밸런스한 곱슬 백발의 단발과 역안의 소유자. 그녀의 역안과 백발은 괴물인 부(父)에서 물러 받았다.

보통 인간과 거리가 먼 외형으로 다소 날카로워 보이고 자네가 만약 사회인과 사회인으로 만나면 그렇지 않다는걸 알수있지만 그녀를 한 수장으로 만났다면 적중이다.

오,이런. 자네들이 기억하는 아고와 다르게 사뭇 다른 분위기의 모습이다.

그녀의 나이를 대변한듯 그녀의 얼굴엔 주름이 다소 있다. 거기다 수장이라는 자리에 맞게 농담기가 하나도 없는 얼굴이다. 웃고있지만 그전과 같은 편안한 웃음은 아닌걸. 언행에 조심하길 바란다.



타¿ 종족에 대한 성향 : 중립적

"그녀에게 있어 종족은 아무것도 아니다. "


직업 :

대학교 교수(교육학 전공)

몬스터헌터 수장.



능력:

마법: 염력(안티 매직 착용때문에 미미 하지만 착용이 없을시 그 능력은 더 쎄진다. 움직일수 있는 중량은 100kg까지)

평소에는 염력 재량이 약하다고 속여왔다. 가히 파괴적.


메인:일본도 사용

서브 무기:권총(총탄-안티메이지)


성격 :

어릴때부터 배운 예의와 격식이 그녀의 언행에 완성을 더 해 주었다. 그런 그녀의 언행이 사회에서는 높이 평가되고 있다. 다소 딱딱한 사람이 아닌가 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서로가 일반 사회에서 만나보면 배려해 준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단호하게 말하기도 한다. 그녀는 빈틈이 없고 강한 사람이다. 예외인 상황도 있지만 수장일때는 볼수 없을것이다.


남을 그저 따라가는것에 호의적으로 봐주지 않는다. 그녀의 수업에서 그녀는 늘 생각하라고 행동하라고 말할 정도 이다.

그녀의 수업은 늘 생각을 요구한다. 아무리 당신이 그녀의 수업에 모든것을 받아 적고 그대로 시험에 적었다 해도 당신은 B정도다. 그녀는 단순히 따라하는 학생보다는 틀리더라도 비판적인 사고를 하는 답변을 선호한다. 만약 당신이 그녀의 학생이라면 결코 쉬운 강의는 아닐테니 염두해두고 수강하자. 


철저한 관리>속임.

필요할땐 꽤나 잔인할수 있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모든 평등 전에는 소위 말하는 폭동이 있었고 이건 필수불가결이다. 


특이사항 :

개인이기 전에 사회인(그렇기에 대한 불만. 선택지가 없었다)


어릴적 그녀의 어머니는 정치적,사회적, 기업을 이윤을 위한 목적으로 결혼. (혼혈을 낳아 자신의 대외이미지를 좋게 이용하기 위한 목적)

아고는 어릴때부터 싫든 좋든 늘 좋은 모습을 유지 해야 하고 개인이기 전에 늘 혼혈이라는 이유때문에 부담,강요가 상당했음.>이때부터 좋은 모습을 유지하기 위한 거짓말 타인을 속이는 행동에 익숙함.자신의 감정을 남에게 속이는데 능숙.

>이떄부터 개인이 그렇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다. 차별과 강자로의 폭력을 혐오함.


교육자(하지만 이젠 힘이 필요하다)




Q1. 인간/괴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한 개인이 그저, 그렇게 태어나서 받는 차별은 부당하다."

일어나는 불만을 그저 일부라거나 하위계층이다, 힘이 없다는 이유로 무시 당하는건 그 계층이 아니이기에 방관하듯이 보는게 아닌가? 그들의 사회를 외면하지 마라. 그 개인이 아니이게 그들이 맏는 고통을 외면하지 말게나. 폭력적인 상황? 극단적인 방법? 그들이 왜 그런지 모르겠나? 사회가 곪아터졌기에 그들은 소리를 지르고 있다네. 

 

하,온건한 화합? 그렇군. 말은 그럴싸해-. 

하지만 이미 그들의 인내심은 바닥이야. 진작 해결되었다면 왜 그들이 이런 방법을 택했을까? 과연 온건한 방법으로 한다하면 과연 소수자들 위한 사회가 되는데 얼마나 걸리거라고 생각하나? 그전에 그 기간동안 받는 차별을 얼마나 받아야 하지? 더 이상 자신들이 무해하다고 보여주는 방법은 필요가 없어.  이젠 목소리를 낼 시간이야."

"난 가진자로서 사회의 책임이 있고 그들의 절박함을 대변할거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