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About
낙월의 늑대
헬시온 서부 달의 숲에 머무는, 초승달 부족의 늑대.
영웅 스카이하트와 셀레스트 사이에서 태어난 딸.
부모님은 물론, 부모님과 친분이 있던 이그프리드의 영향을 받아 영웅을 꿈꾼다.
영웅이 걸어야 할 길은 가시밭길이라 할지라도. 초승달이 지는 밤에 크레센트폴은 맹세했다.
이 검을 달빛 삼아 어둠을 걷어내겠노라고.
"달은 밤을 걷는 이들의 수호자잖아요."
Personality
겉으로 보기에는 다소 차가워 보이는 첫 인상을 가지고 있다.
침착하고 카리스마 있는 아가씨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분위기에 걸맞게 감정이 눈에 띄지 않는 말투와 행동을 보여준다.
하지만 실제로는 뜨겁고 열혈적인 면도 품고 있으며. 조금의 친분만 쌓아도 금방 풍부한 감정 표현과 젊음에 걸맞은 활발함을 보여준다.
영웅의 제자라는 점 때문에 자존심이 강한 편이며, 조금만 건드리더라도 금방 불이 붙을 정도로 약한 부분이기도 하다. 이 점은 자신의 부모님과 스승님의 이름에 먹칠하지 않고자 하는 마음 또한 들어있다.
열정 넘치는 영웅 지망생이고, 실제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으나. 이런 자존심 때문에 분별력이 다소 약한 편이기도 하다. 그만큼 또래답지 않은 용기를 품고 있으면서, 동시에 만용을 부린다.
그럼에도 세계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마음은 분명하고, 그 마음은 결국 선함으로 움직이고 있다.
Design notes
달을 닮은 은빛 털을 가진 늑대. 금색 눈은 달빛을 받으면 빛이 나는 듯 보이기도 한다.
꼬리와 맞닿을 정도로 길고 복슬한 머리카락 또한 특징.
오른쪽 눈가 아래의 역삼각형 문양은 초승달을 뜻하는, 부족의 문신.
목에는 달의 늑대들이 지니고 다니며, 달의 마력을 모으는 '월석 목걸이'다.
스승 이그프리드와 동일하게 전투복으로 만들어진 흰 코트를 입고 다닌다.
이그프리드와는 다르게 항상 코트를 착용하지는 않으며 일상복으론 흰색 튜닉 한 장에 겉옷을 덧입고 다닌다.
아주 크고 푹신푹신한 꼬리는 많은 사람들이 탐낼 정도의 자랑거리기도 하다.
Details
Likes
- 달
- 친구들
Dislikes
- 어둠
- 오만
- 거미,벌레
Hobbies
- 대련
- 낮잠
- 춤
Backstory
평화의 시대, 영웅 스카이하트와 셀레스트 사이에서 태어난 딸.
부모님은 물론, 부모님과 친분이 있던 이그프리드의 영향을 받아 영웅을 꿈꾸며 자라왔다.
어릴적, 이그프리드에게 도움을 받고 동경을 품기 시작했으며, 부모님을 비롯한 자신의 스승 이그프리드와 같은 영웅이 되고자 한다.
처음에는 거절 받았으나 끈질긴 요청 끝에 이후로 이그프리드의 밑에서 검술과 마법을 직접 배워나갔다.
그녀의 스승은 처음에는 그저 어린 애와 맞춰주는 수준을 유지했으나. 학교에서 검술에 뛰어난 점수를 받음은 물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알고 본격적으로 영웅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기 시작했다.
단순한 기본 검법이 아닌, 이그프리드가 직접, 자신의 제자를 위해 만들어낸 검법으로.
훈련은 점차 실전에 가까워졌고. 나이가 자랄수록 고된 수련도 늘어갔다.
진심으로 말리고 싶었기에 도중에는 이 길은 고난만 가득하다는 것을 설득하기도 했으나.
크레센트폴은 영웅이 되고싶다는 마음을 끝내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그 마음을 관철하며 성인이 되고, 이그프리드가 내린 최종 시험을 통과했다.
비록 스승에게 인정을 받았다곤 하나. 진정한 영웅이 되기 위해서는 세계가 인정해야 하는 법.
그리고 그 바람에 응하듯, 세계의 뒷면에는 어두운 음모가 꾸며지고 있었다.
그리하여 시작되는 것은 모든 이가, 자신의 별에 닿기 위한 이야기.
Trivia
- 마법에 대한 재능이 부족하다. 헬시온은 만민이 마법을 쓸 수 있는 세계였기에 재능이 부족하더라도 충분한 마법을 누릴 수는 있지만. 일상적인 일에 사용되는 간단한 마법보다 고난이도의 마법을 잘 사용하지 못했다. 그렇기에 크레센티는 마법전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검과 마법도구에 의지해 싸우는 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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