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레몬에이드 같은 색의 잉크를 가진 히메컷의 잉클링.
깡총깡총 뛰며 로비를 칠하고 있다.
MAYA
상큼한 잉크
이름
마야
종족
잉클링
생일
4월 1일
성별
여성
나이
14세
신장
157cm
체중
48kg
설정
아이같음, 명랑함, 성급함
걱정없이 웃고 시도때도 없이 나이스를 하는 낙천적인 성격.
카오폴리스 토박이로 살았기 때문에 마을 구석구석 지름길과 셀카 명소를 잘 알고 있다. 고향에 애착이 있는 편이며 노을지는 시간대의 풍경을 가장 좋아한다.
여기저기 붙어있는 밴드는 그저 패선용이라고 한다. 산만하긴 하지만 상처를 달고다닐 정도는 아니다
신형 오징어폰을 사용한다. 통신 불량이 날 때마다 열받지만 꾹 참고 쓴다. 해삼폰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락커에 박아둔다고...
옥토링에 대해 악의있는 시선을 가진건 아니지만 잉클링과 구별하는걸 약간 어려워한다.
네임 플레이트
여담
- 멘-미
- 스샷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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