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괴감이나 우울 등을 주재료로 만들어진 인공생명,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성격이다.
말을 걸어도 항상 단답형의 대답이 돌아오기 때문에 좀처럼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 않는다.
캐분양✧리퀘✧커미션밴드의 마린 님에게 맞분양 받음